Children of The Six Lands

(CURRENTLY IN PROGRESS)

사실 조류는 일반적으로 크기에 차이가 있어도 한 쌍의 날개와 다리, 깃털, 부리 등 여러 기본적인 공통점들을 가지고 있어 하늘의 여왕들처럼 하나씩 생각하며 만드는데에도 큰 어려움이 없었다. 반면 바다 속엔 어류, 연체동물, 갑각류, 포유류 등 서로 너무나도 다른 모습을 가진 각양각색의 동물들이 살고 있기 때문에 이를 고려하여 미리 해양생물들을 정해두고 제작을 시작하기로 하였다. 오대양의 대왕들이라는 컨셉에 맞도록 나의 선호도와 사는 지역을 고려하여 정해진 다섯 마리 해양생물들은 인도양의 핏줄문어, 북극해의 청색왕게, 남극해의 혹등아귀, 태평양의 쏠배감펭과 대서양의 백상아리였다.

Nuba Tribe of Sudan, Africa

영광의 첫번째 대지의 아이는 사자 공주였다. 사자는 백수의 왕과 라이온킹 등 남성 그 중에서도 가장 강한 왕을 표현하는데 사용되는 동물이었고 그렇기 때문에 나는 꼭 공주로 캐릭터를 만들고 싶었다. 공주와 왕자는 그저 여왕과 왕의 자식을 지칭하는 호칭일 뿐 개인의 성격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기 때문이다. 때문에 사자 공주는 설정상으로도 수많은 대지의 아이들 중에서 뒤에 나올 호랑이 공주와 양대산맥으로 강한 인물이다. 아프리카 대륙을 기반으로 한 캐릭터인만큼 원주민 부족의 강함과 동시에 현대적인 세련미를 더하여 인물을 디자인해보았다. 이름의 모티브는 영미(Youngmi)로 사실 만들어질 당시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컬링팀이 “영미!”를 외치며 승리해내는 모습들이 너무 멋져 임누오이(Imgnuoy)로 지어졌고 어감이 공작 여신 이에누오이와도 비슷하여 결정하였다

3.1.2 African Elephant

다음은 같은 엑시르파(Acirfa) 대륙의 코끼리 왕자이다. 사자 공주가 아프리카 중에서도 원주민 부족의 느낌을 가졌다면 코끼리 공주는 이집트 문명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다. 파라오의 왕관을 더욱 크게 강조하여 코끼리의 귀의 모습을 살렸고 코와 상아는 목의 장식으로 표현하였다. 이에 양쪽 귀에 귀걸이를 눈과 같이 만들어 얼굴을 가리고 본다면 마치 코끼리의 얼굴을 가진 듯 하다. 동물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여러 캐릭터들 중에서도 개성이 캐릭터에 가장 잘 녹아든 캐릭터라고 생각하여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한다. 코끼리를 생각하면 당연히 거한의 이미지가 떠오르기에 이를 노려 반대로 작은 소년의 모습으로 제작하였다. 이름은 이그누에스(Ikgnues)로 코끼리를 좋아하는 친구 승기(Seungki)의 이름을 따왔고 뒤집어진 이름도 너무 마음에 들어 별다른 고민없이 정해주었다.

3.2.1 Mexican Milk Snake

다음 대륙은 남아메리카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엑시레마 흐투오스(Acirema H’tuos)였고 그 중 뱀 공주를 만들게 되었다. 사실 뱀 공주는 가장 먼저 디자인되었던 캐릭터로 몇 년 전에 내가 제작한 <어느 멕시칸 메두사의 멜랑꼴리한 멜로디>의 주인공으로부터 가져왔다. 모티브는 멕시코로서 가장 위대한 화가 프리다 칼로, 전통적인 거리 악사 마리아치, 최대 명절 죽은자의 날 그리고 메두사까지 내가 좋아하는 요소들을 적절히 조합하여 디자인하였다. 아무래도 좋아하는 걸 만들다보니 만들면서도 즐거웠던 기억이 난다. 검정색, 붉은색 그리고 하얀색이 교차되는 패턴은 멕시칸 밀크스네이크로부터 영감을 얻었다. 이름은 친구 혜리(Hyelee)로부터 가져온 이엘레이(Eelehy)로서 어감이 노래를 부르는 것 같아 음악을 상징하는 뱀 공주에게 지어주었다.

3.2.2 Red Eyed Tree Frog

개구리 왕자는 브라질 아마존 강의 여러 부족들을 참고하여 디자인하였으며 그 중에서도 카라자(Karaja)부족과 그 장식들로부터 많이 영감을 받았다. 모티브가 된 빨간눈청개구리 역시 남아메리카를 대표하는 개구리로서 강렬한 빨강, 주황, 노랑, 초록, 파랑을 모두 가진 점이 마음에 들어 항상 무언가로 표현해보고 싶었던 동물이다. 만들어진 캐릭터에서도 아마존 부족들의 장식에 이런 비비드함과 패턴을 잘 살린 듯 하여 매우 만족스럽다. 누누에스(Nujgnues)라는 이름은 사촌 승준(Seungjun)으로부터 나왔으며 역시 뒤집어진 이름이 캐릭터의 이미지와 잘 맞아 선정되었다.

3.3.1 American Bison

북아메리카를 주제로 한 엑시레마 흐트론(Acirema H’tron)의 첫 주인공은 미국을 상징하는 바이슨(아메리칸 들소)를 표현한 들소 공주였다. 디자인 컨셉은 카우걸로 미디어에서 만들어낸 괴상한 성적 판타지가 아니라 진짜 1800년대 초반의 빈티지 카우걸들을 모티브로 하였다. 또한 들소의 강한 이미지를 살리고자 여러 대지의 아이들 중에서도 가장 몸집이 크고 호탕한 호걸의 느낌을 주고 싶었다. 엑시레마 흐트론은 북미답게 흰머리수리 여왕의 자식들이 사는 곳으로 위엄 넘치는 털코트, 선글라스 그리고 시가까지 어머니의 모습을 닮게 만들었다. 이 땅의 공주와 왕자는 다른 캐릭터들보다도 개성이 강해서 더 정이 가지만 그보다 더욱 특별한 의미를 의미를 가지는 점은 바로 그 이름에 있다. 들소 공주는 누이누(Nuygnuj) 말코손바닥사슴 왕자는 쿠이니(Kuyhnij)로 엄마의 이름 정윤(Jungyun)과 아빠의 이름 진혁(Jinhyuk)을 뒤집은 것이다. 그렇다고 엄마 아빠의 실제 성격을 고려하여 디자인한건 아니었지만 그럼에도 많은 애착이 가는 캐릭터들이다

3.3.2 Moose

앞서 말한 말코손바닥사슴 왕자 쿠이니(Kuyhnij)이다. 북미 중 미국을 상징하는 동물이 아메리칸들소라면 캐나다를 상징하는 동물은 바로 이 말코손바닥사슴이고 생소한 표현이기에 우리에겐 무스로 더 많이 알려져 있다. 시리즈를 통틀어 실존 인물을 모델로 만들어진 거의 유일한 캐릭터인데 아마 처음 본 순간부터 느꼈을 바로 그 인물, 비틀즈의 존 레논이다. 또한 동시에 흐르는대로 큰 변화 없이 만들어진 여러 캐릭터들 중에서 제작 과정 중 완전히 뒤엎고 새로 만들어진 유일한 캐릭터이기도 하다. 이것이 처음으로 디자인된 말코손바닥사슴 왕자로 보다시피 지금의 모습과 현저히 다르다. 북아메리카에서 인디언 원주민들이 가지는 상징성이 크다고 생각하여 그들의 모습을 본따서 제작되었었지만 오히려 ‘대지의 아이들’이라는 컨셉과 인디언 부족의 이미지가 너무 잘 겹치는 탓인지 만들어진 캐릭터가 별로 특징이 없었고 어딘가 슬퍼보이는 느낌이었다. 조금이라도 재밌어질 수 있지 않을까 고치기 위해 노력을 해보다 잘 되지 않자 뒤엎고 아예 새로 시작해보자 결정을 내렸고 이 김에 가장 재밌고 밝은 캐릭터를 만들어보기로 하였다. 

그렇다면 북미에서 가장 밝고 재밌는 문화가 무엇일까 잠깐 생각해보니 바로 히피 컬쳐가 떠올랐다. 곧바로 스케치를 시작했고 피스 사인, 선글라스, 무지개색 등을 더해 캐릭터의 개성을 살려보았다. 사실 의도된 것은 아니었고 전형적인 히피의 모습으로 캐릭터를 디자인하다보니 존 레논을 닮게 되었고 닮은 김에 아예 모델로 제작해보자 한 케이스였다. 어딘가 약간씩 다크하고 진지해보이는 나의 캐릭터들 중에서는 그나마 가장 밝고 즐거워 보이는 인물이다.

3.4.1 Reindeer

다음은 순록 공주 이제이로 유럽중에서도 눈이 쌓인 북유럽의 순록 느낌을 살려본 캐릭터이다. 디자인 테마는 80년대 유럽의 빈티지 정장룩으로 그 중성적인 아우라에 감명받아 만들게 되었다. 한가지 재밌는 사실은 우리가 공주와 왕자를 생각하면 사실 가장 먼저 떠오르는 지역이 바로 유럽이며 어렸을 때부터 들어온 수많은 동화들이 유럽으로부터 전해졌기 때문일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유럽의 아이들은 내가 좋아하는 동화 속 주인공들을 바탕으로 제작이 되었다. 거꾸로 말하자면 이 아이들이 먼저 존재했고 이들을 바탕으로 동화들이 만들어졌다는 설정이기도 하다. 순록 공주의 모티브는 안데르센의 눈의 여왕으로 우리에겐 이제 겨울왕국으로 더 잘 알려져 있는 동화이다. 당연히 같은 원작의 같은 캐릭터를 모티브로 한 엘사와 유사성이 많고 오히려 이를 살려 평행세계의 엘사와 같은 느낌으로 제작하였다. 이름은 예지(Yeji)를 거꾸로 한 이제이(Ijey)로 뒤에 나올 두 캐릭터와 함께 예지, 범수, 유래라는 나의 학창시절 그룹의 친구들의 이름을 모티브로 하였다. 재미있게도 무의식적이었지만 만들고 나서 보니 이 세 명의 캐릭터들은 실제 친구들의 느낌이 유난히 많이 반영된 듯하다. 누가 보더라도 세보이는 여러 공주들 중에서도 순록 공주 이제이가 가장 카리스마 넘치는 이유 역시 이 때문이다.

3.4.2 Red Fox

유럽을 배경으로 한 에포루(Eporue)의 여우 왕자 오오스뭅(Oosmub) 역시 흥미로운 발전 과정을 거쳤다. 사실 처음 만들어지기 시작한 시기는 꽤 이전으로 이것저것 건드리다보니 이 얼굴이 나왔고 뭐가 될지는 몰라도 매우 마음에 들었었다. 당시 동화라는 컨셉이 없었고 오오스뭅이라는 이름이 왠지 모르게 거미가 떠올라 처음엔 거미 왕자라는 컨셉으로 한참을 디자인했었지만 오히려 얼굴이 주는 인상이 너무 강하여 무얼 만들어도 만족스럽지가 않았다. 이후 북미 캐릭터들을 만들고 순록 공주가 동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지자 유럽의 왕자 역시 동화로, 그 중에서도 내가 가장 좋아하는 어린 왕자로 만들자고 결정하였다. 어린 왕자의 동물, 자연스럽게 여우로 동물이 정해졌고 마침 캐릭터의 인상과 여우가 너무나도 잘 맞아 떨어져 굉장히 행복했던 기억이 난다. 자 그렇다면 이제 의상을 제작할 차례였는데 이 과정 역시 상당히 길고 고통스러웠다. 여러 시안들이 만들고 없어지며 다시 생각을 정리해보다 때마침 보게 된 영화가 마티유 카소비츠 감독의 증오(La Haine)이었고 파리의 젊은 하류층 이민자들을 주제로 한 이 영화에서 그 해답을 찾았다. 가장 볼품없는 츄리닝 위에 가장 사치스러운 무스탕이라니 너무나도 매력적이었고 마침 생텍쥐페리 역시 프랑스인, 어린 왕자도 결국엔 외계에서 온 이민자라는 설정에도 꽤나 잘 들어맞았다. 이름은 위에 나왔 듯 범수(Bumsoo)를 거꾸로 한 오오스뭅(Oosmub)이며 공교롭게도 범수가 가장 좋아하는 이야기 역시 어린 왕자이다. 

사실 여기까지의 캐릭터들이 전시 전까지 안전하게 완성된 캐릭터들이었고 이후의 네명은 일단은 급한 불을 끄기 위해 부리나케 만들어지고 전시 이후로 다시 대공사를 거쳐야 했다. 때문에 아이사(Aisa)의 호랑이 공주와 반달곰 왕자, 아이네코(Ainaeco)의 화식조 공주와 코알라 왕자 이 네 캐릭터들은 모두 두가지 버전이 있다는 웃픈 사연들이 있다.

3.5.1 Bengal Tiger

아시아를 모티브로 한 에이사(Aisa)의 두 동물은 호랑이와 반달곰으로 한국 사람이라면 빠르게 눈치를 챘겠지만 단군 신화의 주인공들로서 한국에선 인류의 시작과도 같은 상징을 가지는 동물들이다. 하지만 두 동물을 다 한국을 바탕으로 만들었다간 국수주의자가 되버릴테니(?) 호랑이 공주는 인도를 배경으로 반달곰 왕자는 한국을 배경으로 제작하였다. 내가 만드는 작품들을 보면 알겠지만 강한 색채, 강한 인상, 강한 인물들을 좋아하는데 인류의 상상을 넘는 강렬한 느낌들을 지닌 인도의 신화와 문화는 내게 언제나 매력적이었다. 거기에 내가 즐겨하는 게임 오버워치의 영웅 시메트라의 강한 느낌을 살려 호랑이 공주를 디자인하였다. 이름은 에아루이(Earuy)로 가장 친한 친구이자 나의 오버워치 메이트 유래(Yurae)를 거꾸로 하였다. 

여우 왕자부터 무언가 변신하는 애니메이션 작업을 해보았는데 상당히 만드는 재미가 있어 호랑이 공주 역시 변신을 시켜보고자 하였다. 안그래도 강한 이미지를 가졌지만 훨씬 더 강하고 새롭게 태어나길 바랐고 고민하던 중 힌두교 여신 칼리를 떠올리게 되었다. 칼리는 푸른 피부에 해골과 사람 손을 온몸에 두르고 혀를 길게 늘어뜨린 채 수십개의 무기를 들고 살육을 즐기는 피와 광란의 신으로, 세상 그 어디서도 유사함을 찾을 수 없는 가장 파격적인 여신이다. 푸른 피부, 여러 팔들과 혓바닥 같은 칼리의 대표성들을 모티브로 호랑이 공주를 백호 공주로 바꾸어보았고 상당히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왔다. 하지만 아무래도 한 문화의 종교를 바탕으로 하다보니 무례한건 아닐까 누군가 불편함을 느끼지 않을까 고민이 많았지만 오히려 게시 이후 수많은 인도인 분들께서 감탄을 해주셨고 그렇게 백호 공주는 나의 계정에서 역대급으로 좋아요를 많이 받은 뿌듯한 아이가 되주었다. 백호 공주 만세!

3.5.2 Asian Black Bear

다음 캐릭터는 반달곰 왕자로 앞서 말했듯 나의 고향 한국을 주제로 만든 캐릭터이다. 아무래도 나의 나라이다보니 무엇을 만들지 고민이 많이 되었다. 말그대로 왕자인 대군, 현대 한국을 대표하는 아이돌 혹은 세련된 개량 한복 느낌 등 여러 컨셉들을 고심하다 나온 아이디어는 무당이었다. 아무래도 신화에 관련된 이야기다보니 신을 섬기는 이미지가 적절했고 뿐만 아니라 남자 무당은 박수라고 따로 불리우며 여장을 하고 의례를 치루는 중성적인 모습을 가져 캐릭터로 만들기에 너무나 매력적이었다. 무당의 여러 의상 중에서도 감명깊게 본 영화 <만신> 중 김금화 선생님의 의복을 많이 참고하였으며 반달곰의 색상에 맞추어 전체적으로 검은색과 하얀 초승달이 강조되도록 디자인하였다. 이름은 무당이니만큼 아이러니를 위해 가장 독실한 크리스찬 친구인 재현(Jaehyun)을 뒤집어 누이헤아(Nuyheaj)로 지어주었다.

 

반달곰 왕자의 변신은 백의 민족답게 하얀색으로 통일시켜보았고 무당이 접신한 듯한 느낌을 주고자 하였다. 흑과 백의 모습이다보니 음과 양의 디자인처럼 의도된 듯 하여 마음에 든다.

3.6.1 Cassowary

여섯개의 대지 중 마지막으로 작업한 땅은 아이네코(Ainaeco)로 오세아니아를 모티브로 한 대륙이다. 수많은 섬들로 이루어진 세상에서 가장 작은 대륙이기에 동물의 종도 그만큼 적을 수밖에 없지만 인구 수도 현저히 적어서 그런지 다른 대륙과는 차원이 다른 강함과 특색을 타고난 동물들이 많이 살고 있어 오히려 동물을 선정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그 중에서 우선 가장 유명한 코알라와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개성이 강한 화식조 두 마리로 선정하여 작업을 해보았다.

 

화식조는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새로도 알려져 있으며 실제로 난폭한 것은 아니지만 공룡의 직손 후예답게 강함 만큼은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그 강함을 그대로 캐릭터에 담고싶어 안그래도 쎈 공주들 중에서도 돋보이게 포스가 넘치도록 디자인을 해보았다. 화식조가 실제로 서식하는 뉴기니섬 원주민들의 의상을 참고하였으며 검정을 베이스로 붉은색과  푸른색이 강렬하게 빛나는 화식조의 색상을 살려 제작하였다. 

 

참고로 사실 회식조는 조류이지만 하늘을 날지 못하기에 하늘의 여왕이 아닌 대지의 아이들에 속하여 만들어졌다. 

3.6.2 Koala

개구리 왕자는 브라질 아마존 강의 여러 부족들을 참고하여 디자인하였으며 그 중에서도 카라자(Karaja)부족과 그 장식들로부터 많이 영감을 받았다. 모티브가 된 빨간눈청개구리 역시 남아메리카를 대표하는 개구리로서 강렬한 빨강, 주황, 노랑, 초록, 파랑을 모두 가진 점이 마음에 들어 항상 무언가로 표현해보고 싶었던 동물이다. 만들어진 캐릭터에서도 아마존 부족들의 장식에 이런 비비드함과 패턴을 잘 살린 듯 하여 매우 만족스럽다. 누누에스(Nujgnues)라는 이름은 사촌 승준(Seungjun)으로부터 나왔으며 역시 뒤집어진 이름이 캐릭터의 이미지와 잘 맞아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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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Lion

Pharaoh of Egypt, Africa

Mariachi of Mexico, South America

Karaja Tribe of Brazil, South America

Nuba Tribe of Sudan, Africa

Pharaoh of Egypt, Africa

Mariachi of Mexico, South America

Karaja Tribe of Brazil, South Amer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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